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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J1 방문 연구원 미국비자 합격 이야기

스터디유학 고객 학생 인터뷰 후기

저는 J1 비자를 알아보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유학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종로, 심지어 강남까지 직접 여러 유학원에 찾아가 상담도 하고 시간이 안되면 여러 유학원과 전화통화도 해 보았습니다.
주신청자는 남편이지만, 항상 바쁘셔서 부인인 제가 직접 유학원 선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과 발 품을 열심히 판 결과 가장 신뢰가 가는 곳인 스터디 유학 황순례 원장님으로 결정 지었습니다.
역시 비자를 진행하면서 잘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미주 출장 가시면서도 꼼꼼히 저희 대사관 인터뷰준비를 위해 세심하게 체크해주셨고 그전에 비자 서류 업무 처리도 완벽에 이를 정도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사히 대사관 인터뷰를 마치고 걸어서 스터디 유학원에 찾아가 직접인사도 드렸습니다. 대사관 인터뷰 질문에서 아이들 나이는 몇 살이냐? 회사는 관두고 가느냐?
회사가 거래하는 회사는 어디냐? 몇 년 있을 거냐?
미국서 연구하는 게 회사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 (여기서 남편이 확신에 찬 어조로 IT 전문적인 용어 등을 써서 말하니 대사관 쪽에서 고개를 돌리면서 쉽게 끝나더군요)
기다리면서 지켜보니 의심을 하거나 대답을 망설이면 계속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질문을 던져요.

중2와 초등5학년 남자 아들 둘인 4인 가족이 11월 22일 J1 J2 비자를 마침내 취득하여 내년 2월에 Irvine 출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1비자를 취득하게 도와주신 스터디 유학 황순례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하시는 일 더욱 번창 하시길 바라며, 좋은 인연 계속 이어 나갔으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