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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 대학교 J1 비자 합격 후기

미국비자 인터뷰 면제로 미드웨스트 대학교 J1 비자 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펜실베니아 주에 친척 분이 살고 있어서 쌍둥이 딸 2명을 데리고 20년만에 처음으로 회사를 휴직하고 2년 정도 아이들과 함께 미국 생활하기 위해서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했답니다. 오랜 직장 생활로 많이 지쳐 있었던 저는 아이들고 미국 여행을 다녀 온 후 미국 동반유학을 계획하게 되었지요.

20년 근속 근무하였기에~ 회사 휴직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했는데~ 비자 리젝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미국 가족 유학을 결정하고 J1 진행 학교를 알아보았는데~ 친척이 살고 있는 펜실베니아 주의 대학에서 J1 방문연구원 DS2019 서류 발행을 받을 수 없었어요. 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는 저는 많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과 상담해 보니~ 경험이 정말 많기도 하고, 홈페이지 정리가 너무 깔끔하고~ 가족 동반 비자 합격 후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신뢰가 가더군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은 펜실벤아 주에 체류하고 싶어하는 저에게 미드웨스트 대학교를 추천해 주셔어요. 다른 J1 진행 대학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 또 거주지 조건이 없다고 해서 ~ 원장님 추천으로 미드웨스트대 대학교로 J1 진행했어요. 대학에서 요구하는 연구 계획서를 대학에 보내고 몇 번을 수정.보안해서 보내고, 또 J1 비자 발급에 유리한 팁을 주셔서 ~ 회사 상사분께 부탁해서 별도 재정 서류까지 회사쪽에서 배려해 주셨답니다.

우리 가족이 안전하게 J1 비자를 받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그 덕분에 ~ 저는 1차 서류 접수만으로 미드웨스트 대학교 J1 비자를 인터뷰 없이 합격 했답니다. 서류만으로 비자 합격했다는 원장님 전화 받고 정말 ~~ 기뻐서 함께 소리 지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미국 방문연구원을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올해가 근속 20주년이거든요. 휴식 겸 아이들과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는 해외연수를 알아보던 중 알게 됐습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회사 휴직을 하고 가는 거라 개인이 다 알아보고 진행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무척 힘들더라고요. J1 비자는 연구 비자라서 회사에서 보내 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게 좋다는 해서 이 점을 풀어야 하는데 원장님과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연구 계획서 작성도 여러 차례 도움을 받았어요.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국 비자 인터뷰 플랜  도움이 되었을까요?

J1 비자는 대학을 알아 보기 힘들기도 하고, 또 혼자 준비했다면 실패했거나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을 거예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알려주시니 힘든 과정에서도 참 든든하고 힘이 많이 됐어요.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집 근처에 위치한 스터디 유학은 홈페이지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또 규모가 크지 않으면서도 원장님의 오랜 경험으로 단단한 내공이 느껴졌어요. ㅎㅎ

미국 어느 지역으로 입국하나요?

펜실베이니아주입니다.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미드웨스트대 대학교는 J1 비자 대상자에게 거주지 제한이 없다는 게 제일 컸고, 프로그램 비용도 저렴해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가장 부합했어요.

그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친척이 살고 있어 미국생활에서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자녀 학교 선택 하셨나요?

네. 친척이 다녔던 학교입니다. 학교 평점도 나쁘지 않고 동네도 조용하고 안전하더라고요.

함께 가는 자녀는 몇 명인가요?

저와 딸 2명입니다.

미국 비자 합격 후 출국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인 항공권은 출국 5~6개월 전에 예매를 해놨어요.(가장 저렴할 때여서) 나름의 도박을 했는데 운이 좋게 잘 준비가 된 것 같네요.

미국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J1 비자 서류 준비를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에 저는 1차 서류 접수로 3인 가족 J1 비자 발급 받았어요. 비자 인터뷰를 했다면 영어가 원활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데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할 때마다 마음 졸이면서 패스(합격)할 수 있을까 굉장히 노심초사했던 것 같아요. 성실히 진심으로 준비한다면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합격 조건에 부합할 수 있는 스펙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길 감히 조언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