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터디유학 통해서 미국 F1 비자 합격 했어요.

미국비자 합격 이후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후기 작성이 늦어졌어요.

저는 뉴스만 틀면 미국 비자 뉴스와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체포등 무시 무시한 뉴스로 세상이 시끄럽던 시기 인터뷰 예약도 007 작전을 방불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중단 사태후 어렵게 … 어렵게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 성공했어요. 이렇게 도전했던 두 번째 F1비자 인터뷰는 두 어깨에 곰 두 마리가 올라가서 방방 뛰고 있는 듯한 스트레스였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터디 유학을 통해서 디엔자컬리지 입학허가서로 첫 번째 F1 비자를 받고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 대학 UC Berkeley 편입 성공했답니다.

UC Berkeley 재학 중 군 입대로 한국에 귀국하였고, 제대 후 복학을 위해서 f1 미국 비자를 준비하던 중 ~~ 미국 비자 인터뷰 중단 !!! 사태가 벌어졌어요 ㅠ

이런 큰 문제가 발행했을때 생각 났던 곳이 스터디유학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 마다 중요한 길 잡이를 해 주셨던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연락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두 번째 미국 f1비자 도움을 받았어요.

미국 비자가 발급이 까다롭고, 특히 공백이 있는 사람은 다 리젝 시킨다는 말을 듣고 , 군 제대 후 공백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만들어 주신 인터뷰 예상 질문과 미국 대학에 송금했던 영수증까지 꼼꼼하게 서류 준비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합격 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의 중요 이슈는 SNS 정보 였습니다. 물론 이런 정보도 원장님 꼼꼼하게 가이드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