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유학-어려운 J1 미국 가족동반 비자 합격 후기

저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1년 살기를 위해서 미국 동반비자를 알아보다가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서울00 대학교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미국에서 1년정도 공립 학교 생활과 영어를 친숙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에 환율도 높고, 미국비자도 힘들다는 시기~ 저는 미국 가족동반비자에 도전했습니다 .
미국 방문연구원 진행을 위해서 여러 유학 상담해 보았는데, 스터디 유학 처럼 경험이 많은 곳을 못 찾았고, 원장님의 시원한 상담에 신뢰가 갔어요. 여름쯤 서류 제출을해서 저는 미국비자 인터뷰를 11월 13일에 진행되었고, 20일에 최종 승인이라는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비자 인터뷰를 보러 새벽부터 준비해서 미국 대사관으로 향하는 길이~아무런 잘못도 안 했는데 괜히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준비한 대로 잘 대답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는데 함께 간 아이들도 힘들게 하고.. j1 비자 인터뷰 당일, 단체 b1b1비자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대기업에서 단체로 온 것 같은) 대사관 내부는 정말 붐볐어요. 제가 아침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스터디유학에 합격 소식을 전해드린 시간은 오전 10시쯤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지쳐해서 ~ 대사관안에 있는 동안 정신이 하나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니, 스터디유학과 함께 여러 번 연습했던 질문들이 나와 차분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과 원장님께서 퇴근 시간도 지나서까지 저와 아이들을 위해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솔직히 연습할 때는 힘들 정도로 철저하게 봐주셨는데, 덕분에 실제 인터뷰에서는 훨씬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미국비자가 붙은 여권을 받아보니, 몇 개월 동안 미국 가족 비자를 받기 위해 진심으로 도와 주시고, 인터뷰 날짜를 잡고나서 … 저녁 늦게 까지 미국비자 실제보다 구체적으로 연습을 많이 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의
주변에 미국 비자 준비하는 맘이 있으면 꼭 스터디유학을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