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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유학 73세 어르신 F1 비자 합격 이야기

얼바인 UCI 대학 73세 어르신 어학 연수 F1 비자 합격 이야기

스터디유학

안녕하세요~
73세 어르신의 F1비자 합격 이야기를 적어 드릴께요~


어르신의 경우는 미국 서부 지역 여행 중 영어 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바인에 있는 UCI 대학을 방문해서 “UCI DIVISION OF CONTINUING EDUCATION 에서 영어 공부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대학에서 UCI I-20 서류를 주면서 반듯이 F1 비자를 받아서 오셔야 대학에서 영어 공부 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어르신은 UCI I-20를 가지고 한국에 오셔서 대사관 인터뷰 예약 과정 중 혼자 진행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정보를 찾아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미국 비자 진행을 위해서 방문 하셨어요.

미국 F1 비자는 학업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의 I-20(입학 허가서)를 받았다고 해서 100% 비자 합격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미국 F1 비자를 도와 드렸답니다.

어르신 비자를 도와 드리면서 나도 나이 들면 저렇게 멋지게 늙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미국 비자를 도와 드렸어요.

미국에 친척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자주 미국을 다녀오셨기 때문에 인터뷰 면제 신청이 가능해서 1월 6일 미국 비자 서류를 일양택배 통해서 대사관 접수 했고, 대사관에서 인터뷰 요청 메일이 받아서 저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상 질문을 정리해 드렸고 어르신은 1월 10일 대사관 인터뷰 면접을 통과 해서 73세이지만 당당하게 인터뷰로 F1 비자 합격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