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 방문연구원 4인가족 J1 비자 두 번 도전해서 두 번 모두 합격한 후기

스터디 유학 미국 방문연구원 J1 비자와 J2 비자 합격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스터디 유학 통해서 첫 번째 J1 -J2 (저와 아이 3명) 방문 연구원 비자를 승인 받고 얼바인으로 입국 했어요.
첫 번째 DS2019 와 초청장을 발급해 준 CSULB대학에서 연구를 마치고, 스터디유학 원장님의 소개로 두 번째 대학 미드웨스트대학교로 트렌스퍼를 한 상태 입니다.
저는 미주리 주 미드웨스트 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과 봉사 활동 그리고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였고, 미국에서 연구와 연관성 있는 일도 잠깐 경험했답니다. (미국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두 번째 J1비자 인터뷰 더욱 무서웠어요) 미국 생활이 점점 안정되어 가면서~ 아이들도 미국 학교 생활에 만족해 했기 때문에 ..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미국 내 에서 J1 SEVIS 연장을 고려 했었죠.. 하지만 인생은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저는 부득이하게 미국 방문 연구원 생활을 접고 아이 세명을 데리고 한국으로 귀국 했죠.
한국에 귀국해서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을 하고… 다시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J1 두번째 미 대사관 인터뷰를 부탁드렸어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는 J-1 비자를 2년을 사용했기때문에 합격 확률이 낮지만 최선을 다해 보자는 말씀과 함께… 우리 가족을 위해서 두 번째 미드웨스트대학교 방문연구원 비자를 정말 ~ 열심히 도와 주셨어요.
원장님이 미 대사관 예상 질문을 잡아 주셨는데.. 전문성이 여기서 느껴졌어요. 미국에서의 연구 활동와 미국내 활동및 J1비자를 받고 가야하는 이유등 … 질문과 답안지를 20개 이상 만들어 주셨고, 그 질문이 답변이 아주 전문적이였답니다.
저는 스터디 유학이 제공한 미 대사관 예상 질문지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열심히 연습했어요. 주말에도 저와 통화해 주시면서 인터뷰연습해 주셨구요. 그 결과 ~~~ 다시 받는 J1 비자에서 기적과 같이 합격 했어요.

주위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같은 케이스는 J1 비자 연장 신청이 거절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스터디유학에서는 정말 든든하게 도와주셨어요. 서류 준비는 물론이고, 비자 인터뷰까지 철저하게 대비시켜 주셨습니다. 특히 예상 질문 20여 개를 뽑아주셨는데, 실제 인터뷰에서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덕분에 인터뷰 때 예상치 못했던 날카롭고 비판적인 질문들도 당황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무사히 방문연구원 J1 연장 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이 모든 게 스터디유학의 성실하고 꼼꼼한 준비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케이스가 복잡하거나 비자 준비가 막막하신 분들께는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믿고 맡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