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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연구원 합격후기 합격후기

J1 방문연구원 동반비자 합격이야기

1년 육아 휴직 기간을 이용해서 뉴욕 동반유학 가요.

스터디유학 고객 학생 인터뷰 후기

저의 가족의 J1 방문연구원 비자 도전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저는 대기업에서 10년이상 근무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한번도 육아 휴직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은 마음과 미국에 친척이 살고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아들과 딸을 미국 학교를 보내 보고 싶은 욕심이 켰어요. 이렇게 저희 가족의 미국 동반유학이 시작되었죠~.


회사로부터 육아 휴직을 못 받으면 계획했던 J1 방문연구원 비자 진행이 숲으로 돌아가니 우선 회사 육아 휴직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ㅎㅎ 저의 경우는 1년 ~2년까지 육아 휴직이 가능해서 우선 1년 동반유학 결정! 하고, 미국 뉴욕 주에 사촌과 통화를 하고 유학을 결정 했죠 ㅎㅎ 남편이 항공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다녔기에 미국 동반유학을 결정을 결정하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 않았어요


문제는 미국 동반비자를 받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고민이 많았답니다~ 인터넷을 찾고 찾아서 스터디 유학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과 상담 후 학교를 매일 가지 않아도 되는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신청하기로 결정했죠~ 저는 남편 없이 어린 아이들을 케어하시 부담스웠기에 매일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하는 F1비자보다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비자가 저에게 적당하다고 판단했답니다.

제가 신청한 학교는 ISLAND OF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1년 J1 비자를 신청했어요. 다른 학교의 J1 비자 신청이 가능한 대학이 있었지만 ~ 왠지 더 좋은 학교로 동반비자를 신청해야 미국비자 결과가 좋지 않을까? 란 생각에 CSI대학 J1 방문연구원 비자로 결정했어요~


J1 방문연구원 진행은 대학과 영어 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원장님이 주신 예상 질문을 받고 영어 연습해서 대학과 인터뷰를 통과하고 대학에서 요청한 서류를 다 제출하고 약 8주뒤 미국비자를 볼 수 있었고, 원장님이 잡아 준 인터뷰 날짜에 저와 아이들은 J1 비자 인터뷰를 우리 남편은 B1B2 인터뷰를 봤어요~ 저는 미리 원장님하고 미국비자 인터뷰 예상 문제를 연습했기에~ 큰 문제 없이 합격했는데 ~ 오히려 B1B2비자를 보는 남편이 더 많은 질문을 받았어요 ㅎㅎㅎ
미국 대사관 인터뷰는 대체적으로 스터디 유학이 잡아준 질문을 받았어요.

생각나는 질문이~
Why do you want to go to USA?
What is your research about?
How would the research benefit your company?
What’s your major?
How did you contact the CSI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College of Staten Island)?
Are you going to study in America?
How do you care for child after entering the US? 등 10개 이상의 질문을 받았어요~~


제가 미국 대사관 J1 방문연구원 비자를 진행해 보니, 비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인터뷰 연습과 이력에 맞는 플랜이 중요 하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애들 무상 교육 의심을 받기 충분했지만 내가 미국에서 연구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니까 ~영사를 납득 시켰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원장님이 연습 시켜 주실때 이력에 맞는 유학 플랜을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 인터뷰를 마치고 그 말이 100%이해 되더라구요.ㅎㅎ 같은 날 우리 가족은 결과적으로 모두 비자 합격했고,미국비자 합격을 위해서는 인터뷰 준비와 영사 운이 따라야 합격 할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이 미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처음부터 신뢰성 있게 도와 주신 원장님 감사해요. 미국 가서도 도움 요청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