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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에 스터디유학 기사 게재

스터디유학이 제안하고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부터 검증받은 스터디유학 미국대학프로그램 내용이 헤럴드경제에 실렸습니다. 매우 기쁜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원하는 미국대학입학을 위해 더욱 학생 입장에서 경청하고 학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실행가능한 로드맵 제공과 피드백을 통해 충실하고 안심되는 미국대학 유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터디유학이 제안하는 미국대학프로그램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헤럴드경제에 실린 기사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헤럴드경제 기사 내용

종로에 위치한 명품 스터디유학, 2021학년도 미국주립대 입학설명회 진행

[헤럴드경제]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터디유학은 가족 동반유학, 동반비자, 미국방문연구원, 사립교환유학, 공립교환유학, 미국보딩스쿨, 관리형조기유학, 일본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종로 종각에 위치한 유학원이다.

최근 스터디유학 황순례 대표는 새로운 미국대학 진학 가이드를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터디유학 황 대표는 “과거와 다르게 미국대학 진학방법이 매우 다양해 졌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 입학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국 대학 입학 전형에는 일반전형, 미국대학 조건부입학, Pathways 입학, C.C편입 방법 등 매우 다양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대학 진학을 열심히 준비한 학생의 경우 일반 전형을 추천하고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성적과 영어능력 그리고 부모님이 재정능력을 고려하여 미국 대학을 조사해야 한다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의 성공조건으로 ▶본인의 학업능력, 영어능력, 재정능력에 대해 정확히 이해 ▶희망 학교 및 전공에 대한 정확한 이해 ▶정확한 정보를 통한 정확한 원서 작성 ▶미국 대학 진학 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과목 선택 ▶졸업을 위한 학점 관리와 졸업 전 인턴쉽 중요 등을 나열할 수 있다.

미국대학교는 크게 Harva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등 사립 아이비리그대학교와 UCLA, University of Texas-Austin,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등 공립 아이비리그대학교가 있다. 이들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높은 고등학교 성적, SAT, 토플, AP점수가 요구되고 각종 Activities를 요구한다. 학비 또한 매우 높아 년간 5,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나간다.

사립과 공립 아이비리그대학교는 입학도 어렵고 많은 비용과 유학 준비 시간이 소비가 되어서 최근 미국대학교로 유학을 하려는 많은 학생들은 경제적인 학비와 생활비 그리고 유학 준비도 단축시켜주는 길을 택하고 있다. 사실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예전과 다르게 명문대학을 졸업을 했다고 취업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 미국 내에서는 중위권 이상의 미국주립대학을 나와도 본인의 적성과 열정만 있으면 매우 좋은 글로벌 회사에 취업에 가능하다.

스터디유학 황대표는 “미국에는 약 5,300여개의 2년제와 4년제 대학이 있으며 가성비가 좋고 유학준비 기간을 단축시키며, 취업 전망 또한 좋은 대학들이 있다”고 전하며, “최근 IT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댈러스 인근에 위치한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학교라도 그중 하나”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립대나 뉴욕주립대 등 타 주립대학과 비교하여 본 텍사스주립대학교는 학비, 식비, 기숙사비 포함 $31,000정도로 미국 내에서 대학수준/학비대비 1%에 들어가는 미국주립대학교이다. 일반적으로 미국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 공인 점수인 토플점수와 SAT 그리고 최소 4등급 이내의 고교내신을 요구한다.

본 텍사스주립대는 국내에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가 있어서 국내에서 6개월 동안 대학준비 영어 과정을 이수를 하면 토플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대학교양 12학점을 이수를 하면 SAT와 고교내신 제출을 면제를 해주어 가장 빠르고 경제적으로 미국명문 주립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다.

황 대표는 “대학 내에 한국 학생을 지도 관리를 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오피스가 있어서 공항픽업, 은행개설, 학업지도 등을 해주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명품 미국 유학을 지향하는 스터디유학 황대표는 2021년 3월 8일에 개강하는 2021학년도 텍사스주립대 봄학기 1:1 입학설명회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종각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대한방직빌딩 8층 스터디유학 본원에서 진행이 되며 입학 상담 및 문의는 스터디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25000861&ACE_SEARC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