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학 미국 리젝 비자 합격 소식 전해요

저는 1년 전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1년 살기 도전했다가 미국 비자 리젝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미국 비자 진행을 해야 하니 인터뷰 당일 비자에 대한 불안감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더군요.

미국에 가야 하는 이유가 이번엔 확실하다고~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다고~ 수 천 번을 나에게 세뇌시켰던 것 같아요.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서 11월 미국비자 인터뷰 자리가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운 좋게 누군가의 취소 자리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인터뷰 날자로 예약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비자 합격하고 돌아서 생각해 보니 미국비자 합격에 제일 중요한 점은 내가 지원하는 비자 신청에 대한 필요성인듯해요~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지? 미국에서 영주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비자 확률이 열리는 느낌이였어요~ 스터디 유학 안내대로 준비한 덕분에 미국 비자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