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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식 합격후기

47세 프리랜서 엄마 Saint Louis University F1 비자 합격 이야기

스터디 유학 덕분에 다른 곳에 받기 힘들다는 어려운 미국 F1 학생 비자 합격했어요.

저는 올해 큰 아이를 대학에 입학 시킨 불혹의 나이에 어려운 F1 학생비자 합격 했어요.
미국 동반유학을 계획한 이유는 둘째 아이 미국 공립학교 무상 교육과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 일도 도우면서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살아 보기 위해서 어려운 미국 비자를 알아보다 많은 유학원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하면서 맘상을 받았던 저를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미국 비자 합격시켜 주셨어요.

스터디 유학 미국 비자 합격을 위한 플랜 덕분에 영어를 못하는 저는 영어 연습이 꽤나 힘들었답니다.

스터디유학과 함께 연습한 영어 인터뷰 연습과 ds160 작성과 일치되는 플랜 덕분에 기적같이 어려운 미국 비자 합격했네요.


스터디유학 원장님 미국비자 플랜을 잘 준비해 주셔서 합격했어요. 혼지 했으면 저는 미국 못 갔을 겁니다. 정말요. 너무 감사해요.

저의 미국 비자 합격 이야기를 적어 볼께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동네에 유학원이 없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 덕분에 한번 미국 여행 경험이 있어요. 저는 둘째 아이와 함께 미국 친구 집 근처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 후 서울에 있는 많은 유학원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했는데 정말이지 ~ 저의 케이스는 모두 미국 비자 불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어요. 심지어 미국 친구가 소개한 미국 대학교 사무소에서도 미국 비자 어렵다고 했어요. 미국 대학교 사무소 방문해서 대학 상담 후 미국 비자 합격하기 힘들어 보인다면서~ 미국비자 잘 하는 곳 있으니 스터디유학으로 전화해 보시라고 연락처를 알려 주셨어요.

미국 대학교 사무소에서 소개 받은 스터디유학 연락처를 들고, 그 날 바로 원장님과 통화하고, 종로 스터디 유학을 방문했습니다.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첫 만남은 똑 부러지는 상담에 기가 죽었다고 할까요? ㅎㅎ
원장님은 저한테 일방적으로 미국비자 어렵다는 말만 한 것이 아니라 ~ 미국 비자 방향을 제시해 주더군요. 그 날은 스터디 유학 원장님과 상담 받고 집에 돌아와서 미국 친구와 많은 대화 끝에 스터디 유학 원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소속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지요.

미국에 있는 친구가 학교를 바꿔 보자고 해서친구집 근처 여러 대학교를 연락해 보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친구 집 근처 대학은 ELS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 다시 스터디 유학 원장님이 도와 주셔서 Saint Louis University -ELS 입학허가서를 받아서 비자 신청 신청을 도와 주셨네요.

스터디유학 원장님은 경비를 아까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을 알고, Saint Louis University ELS 학비가 비싸니까 한텀 만 듣고 근처 Midwest University 대학으로 전하면 저렴하게 공부 할 수 있으니, 미국 비자 받고 입국해서 한 텀 수업듣고, 저렴한 학교로 변경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너무 고맙죠.

저는 미국 여행 기록이 있어서 우선 미국 비자 인터뷰 면제 신청을 했어요. 서류로 합격 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 저는 1차 서류로 통과 되지 않았어요. 서류가 좋지 않아서 2차 인터뷰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 주시기는 했지만 ~ 원장님이 2차 미국 비자 인터뷰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가슴이 쿵하고 내려 가더군요. 인터뷰 준비를 해야 한다는게 너무 신경 쓰여서요.

저는 10월 28일 일양택비 비자 서류 접수하고, 2차 미국대사관 인터뷰는 11월 18일 갔어요.

약 2주 정도 시간 동안 스터디 유학과 집중적으로 zoom 미팅하면서 인터뷰 노하우와 연습에 집중했어요.

원장님 잡아주신 플랜은 미국 대사관 인터뷰에서 빛을 내주였어요 ㅎ 저는 f1비자를 신청했지만 원장님 영어 답변을 준비시켜 주셔서 영어와 한국어 50% 사용하면서 인터뷰 진행했어요. 18일 오전 미국비자 합격하고 원장님과 통화하면서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 드렸네요. 여기 아니였으면 미국에 못 갔을꺼라고 했더니 ” 미국 뭐가 그렇게 좋아서 가려고 애쓰시냐며” 웃으시더군요. ㅎㅎ 미국 입국하면 고생할 것 같다며 ~ ㅎㅎ 진행하면서 처음엔 무섭다고 느꼈지만 사람이 좋은 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기 비자 맛집입니다. 지금까지 f1 비자 인터뷰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