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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유학 미국 동반비자 합격후기

그 누구도 미국비자 합격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스터디 유학 도움 덕분에 합격 했어요.

스터디유학 고객 학생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그 누구도 쉽지 않다는 미국 동반비자 합격했어요.

아이 둘 키우고 적지 않은 나이에 미국 행 이라니….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본 유학원들은 절망적인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러던 중 소개로 찾아가게 된 스터디 유학을 만나고 어렵지만 해볼만하다는 확신에 찬 말씀에 도전을 했고 결국 이루어 냈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서울은 멀어서 어쩌나 걱정했지만 사무실 방문없이 카톡과 이메일로 바로 바로 진행해 주시고

그 떨리고 두렵던 미국 대사 인터뷰도 zoom으로 원장님이 실전 연습을 늦은 밤 시간까지 이끌어 주시면서 꼼꼼한 인도로 드디어 미국 비자 받았습니다.

미국 동반유학을 계획한 이유 궁금합니다

코르나 시기를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은 경쟁력이라 생각하고 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친구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작은 아들도 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해서 함께 개척해 보자는 도전의식을 가져보게 되었죠.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미국 비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가장 커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스터디유학원장님의 “잘하고 있어요.” 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었어요.

미국비자 합격을 위한  스터디 유학이 전략이 도움이 되었나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원장님은 전공과 경력 그리고 현재 하는 일을 일관성 있게 해야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동안 한 가지만 꾸준하게 해온 내 경력이 스터디유학을 만나고 부질 없이 산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잘 계획해 주셨고, 원장님의 미국 비자 플랜과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신 DS160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소개로 방문한 스터디유학 원장님의 첫인상은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이셨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에 믿음과 신뢰가 생겼고 준비하는 가운데 카리스마가 대단하심을 깨닫게 되었죠

안되는 건 단호하게 안됨을 얘기해주시고 대충 넘기려는 저를 붙잡아 주시고 바로 세워 주셨죠.

미국 대사관 분위기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지방에서 하루 전에 올라와서 대사관 근처에 숙소를 잡고 인터뷰 당일 오전 10시예약이여서 한시간 반쯤 일찍 대사관에 들어갔습니다. 일찍 왔다는 나의 생각이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은 많았고 1차 서류 심사에 넣었던 서류를 받는 데만도 한시간 반을 기다리며 대사관 분위기에 조금씩 익숙해져 갔습니다.

서류를 주시는 분은 한국분 이셨는데 서류를 주기 전에 고향이 어딘지? 지금 어디 사는지? 이것저것 물어 보시더니 서류를 주시더군요.

서류를 받아 대사를 만나는 줄에 서서 기다리니 바로바로 진행되어 긴장할 틈도 없이 바로 순서가 내 순서가 왔습니다.

신기하리만큼 스터디유학원장님이 뽑아준  예상 질문들에서 벗어나지 않고 질문이 쏟아졌고 연습한대로 대사의 눈을 바라보며 천천히 잘 대답을 이어나갔고 마지막 “비자 승인 되셨습니다” 라는 짧고 강한 한마디!

그때 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더군요. 스터디유학 원장님 너무 감드립니다.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처음 한인분들이 운영하고 한인들이  많이가는 학교를 선택했는데 미국에 사는 친구가 학교를 바꿔보자고 해서 여러학교를 알아보던 중 스터디유학원장님께서 ESL프로그램이 기초부터 잘 되어 있는 학교를 추천해 주셨어요.

미국 비자 합격 후 출국 준비를 어떻게 하셨나요?

아들의 비자 때문에 아직 출국준비를 못하고 스터디유학원장님을 계속 괴롭히는 중입니다.

출국도 원장님의 확실한 인도가 예상되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미국 비자를 준비하는 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파악하고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비자 준비의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유학원 선택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나이 많은 나에게 F1비자 받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들 했지만 스터디유학과 한걸음한걸음 내딛다 보니 비자를 받는 날이 왔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실감나지 않지만 그저 스터디유학원장님께 무한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