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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비자 합격후기 합격후기

다른 유학원에서 거부한 포틀랜드 가족비자 합격한 이야기

스터디유학 고객 학생 인터뷰 후기

저도 여기에 동반비자 합격 후기를 적는 날이 오긴 오네요~ ㅎㅎ
저의 이야기를 조금 적어 볼께요. 저는 초 여아 아이의 엄마입니다. 공무원 생활을 20년 이상 하다 보나 1년 정도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능하면 남편도 같이 가고 싶지만 회사 사정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지 못하고 저랑 아이가 출국 후 6개월뒤 따라 오기로 하고 , 우리 가족은 포틀랜드 동반유학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

여러 사이트를 통해 남편과 함께 여러 유학원도 다니며 상담을 했지만 어렵다는 애기가 많더군요. 공무원이라서 가능성은 있지만 내가 원하는 학교로 진행해 주려 하지 않고 유학원 추천하는 학교로만 수속을 권했어요. 추천 학교가 별로이고 또 신뢰가 되지 않아 좀 더 알아 보던 중 스터디 유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는 미국 포틀랜드 자녀동반 어학연수를 거부하며 어렵다고 할 때 스터디원장님께서는 많은 경험을 살려서 저희 부부에게 신뢰감을 주셨어요. 또한 학교도 저희가 선택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는 포트랜드 어느 지역에 거주 할 지? 결정 되지 않았기에 학교 선택이 힘들었어요. 우리 부부가 원하는 학교는 대학부설 학교였죠~
공무원이므로 대학 부설 어학원의 I-20가 필요죠 ~ 원장님은 PCC (포틀랜드커뮤니티컬리지)를 추천해 주셨어요~ 다른 유학원에서는 비자 받기 힘들다고 했던 그 학교를 ~ 우리 부부가 원했던 학교 였는데 ㅎㅎ 스터디 유학 원장님은 다른 유학에서 비자 받기 힘들다며 권하지 않았던 PCC (포틀랜드커뮤니티컬리지)로 수속해도 좋다고 했어요 ~ 게다가 현지에 미리 출국한 스터디 가족과 카톡으로 소개까지 해주셨어요~


이렇게 저의 부부는 스터디 유학과 함께 미국비자 진행을 했어요~
I-20허가도 받고 F1, F2비자도 취득했습니다.

상담에서부터 비자까지 제가 신경 쓰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 주셨어요.제가 업무도 많고 일정이 바빠서 원장님과 미팅도 자주 못했는데
원장님께서 틈나는 대로 전화로 인터뷰 질문 주시면서 돌발 미국비자 인터뷰 질문도 주시고,
A4 용지에 미국비자 예상 질문까지 잘 정리해주셔서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미국비자 받고도 학교 보험 가입 그리고 오티 정보등 꼼꼼하게 챙겨 주셨어요.
출국하기 위해서 학교며 아직 준비할게 많지만 큰 산 미국비자 합격해서 맘도 편하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6개월 뒤에 우리 남편도 F1 비자로 잘 부탁드려요. 남편도 공무원이라서 같은 학교로 진행 할 겁니다. 우리 가족 다 함께 미국에서 체류 할 수 있게 미국 동반비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내 옆에 가족이 미국 진행 한다고 하면 꼭 소개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