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연구원 J1 비자 합격

안녕하세요. 스터디 유학입니다.
오늘은 3인 가족의 j1 비자 합격 소식 과 B1B2비자 합격 소식이 있습니다.

스터디 유학은 24년 동안 가족 동반 비자 전문으로 오랜 시간 일해 왔습니다.

미국 가족 동반비자를 처음 진행했던 24년 전이 생각납니다. 그때 여의도 증권회사에 근무하시는 꽤 나이가 있으신 분이 스터디 유학을 찾아 오셨어요. 가족과 함께 F1-F2비자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겁니다. 24년 전에는 미국 가족 동반 비자로 F1-F2비자 진행을 하지 않았던 시절이였어요. 그 이유는 미국 비자 합격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당시 저는 그분에게 “미국 동반비자 정말 받기 힘든 비자인데 알고 계신지?” 물어보았고, 그 분도 잘 알고 있으니, 미국 비자 진행해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24년 전 여의도 증권 회사에 근무하셨던 가족을 F1 비자와 F2 비자를 합격 시키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녀를 위한 가장 좋은 비자는 미국 가족 동반 비자이고, 힘들지만 가족과 함께 미국에 가려고 하는 분들을 도와 드리는 것이 우리 아이들 교육에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유학은 24년 동안 가족 동반 유학을 돕고 있습니다.

김**님은 소개로 스터디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 뉴저지 주에 지인분이 살고 계셔서 방문연구원 진행 학교는 CSI-College of Staten Island를 선택하셨습니다.

방문연구원 합격하신 어머님도 증권회사에 근무하셨고, 남편분이 미국 체류를 더 희망하셨답니다 . 한 가족의 중요한 결정을 스터디 유학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국 방문연구원 비자를 계획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남편 시댁 식구들이 미국 동부에 체류하고 있어서 남편이 미국과 친숙했고, 남편은 미국 이에 대한 로망까지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1년 살기 정도로 생각하고 j1 방문연구원 비자에 도전하였고, 아이들과 1년 살아보고 이민은 고민해 보려고합니다.

미국 비자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비자를 준비하는 그 모든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증권 회사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일이 였기때문에 연구 방향과 계획서를 쓰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j1 비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스터디 유학을 선택한 이유 궁금합니다

지인분 소개도 있었지만 저는 기업을 상대로 하는 증권회사에 있기때문에 상대 파악이 빠른 편 입니다. 스터디유학과 전화 통화 그리고방문 상담에서 원장님의 솔직한 상담과 동반비자에 대한 진심 그리고 전문성을 느껴서 바로 진행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