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유학소식 합격후기

아이 2명과 진행한 포틀랜드 동반유학

포틀랜드 동반유학을 준비하면서 동반 비자 받기 까지~

스터디유학 고객 학생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 포틀랜드 동반비자 합격한 아이 두 명 엄마입니다.
저는 10년 정도 직장 생활로 변화를 꿈꾸고 있던 어느 날, 문득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미국에 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넉넉지 않아서 엄마가 학생비자를 받고 출국하는 동반비자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음 ㅜㅜㅜ 미국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일인지? 진작에 몰랐어요. 동반비자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더 힘들다는 글들만 확인하게 하고, 회사 근처 유학원에 들려 상담해 해봐도 속 시원한 답을 듣기 힘들었어요.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로 미국 동반비자 받기 힘들다는 답변들뿐ㅠ( 리젝률이 매우 높다고 애기했어요)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서 스터디 유학 동반비자 합격 후기를 읽고, 회사에 반 차를 내고 종로 스터디 유학에 갔죠~ 황원장님을 뵙게 되었죠. 원장님과 몇 마디를 나누고 난 후~ 앗 그 동안 상담했던 곳하고 다르구나…… 회사에서 멀어도 유학원은 여기다 라고~ 바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죠 (어찌되었던 미국 동반비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원장님의 많은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저의 경우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최대한 비용이 저렴한 지역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원장님께 제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추천하신 지역이 포틀랜드와 덴버, 텍사스 지역이었어요 ~
그나마 남편이 가끔 왔다 갔다 하기 좋은 지역이 포틀랜드라고 생각했고, 또 포틀랜드 지역 정보를 찾아보니 집값도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고 텍스가 없어서 아이와 함께 살 곳으로 포틀랜드로 결정했답니다. ~

제가 포틀랜드 동반유학을 결정하니 ~ 원장님께서 비자 합격하시면 현지에 계신 스터디유학맘을 소개시켜 주신다고 했는데~ 진짜로 포틀랜드에서 석사과정 테솔을 공부하는 맘과 저보다 조금 더 빨리 포틀랜드 동반비자를 받고 출국한 초등학교 선생님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ㅎㅎㅎ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좋은 두 분을 소개해 주셔서 ~ 출국 전 카톡으로 인사도 나눴고, 입국하면 뵙기로 했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유학원을 너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비자도 합격 시켜주고,미국에서 살고 있는 엄마들도 소개 받고 ~~ 아이 2명과 포틀랜드에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걸정이 많았는데 스터디맘 2명을 소개 받고 나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 걱정을 덜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고 포틀랜드로 아이 두 명 데리고 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속 시원하게 스터디 유학과 상의해 보세요.
잘 해 주실꺼예요~